Profile.
호전적이고 저돌적이며 생각없이 깽판 치는 듯 하나 책잡히지 않을 선에서 행동하는 편이다.
호불호가 확실하고 자신이 내키는 대로 움직이며 지루해보이는건 절대 안하지만,
보기보다 공사를 구분하기에 필요한 일이거나 타당한 이유를 대면 자신의 의견을 접고 따르기도 함.
단 소속된 상관의 명령에는 절대적으로 따른다.
이상한데서 고집부릴 때도 있지만 이해만 된다면 의외로 쉽게 수긍한다.
향상심을 갖고 있어 자신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걸 타인에게 배우고자 한다.
나이성별 불문하고 오로지 실력만 보고 판단.
인상이 험악해서 종종 오해와 시비와 결투가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본인은 해명할 생각이 없고
오히려 '실전도 경험이다'같은 마인드 때문에 오는 시비, 오는 결투 마다하지 않고 다 받아들인다.
전투에 필요한거 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기에 일부 상식들이 현저히 부족하다.
상세설정
능숙하게 다루는 무기는 단검류이며 맨손 격투도 능하다.
허리 뒷쪽에 주로 쓰는 단검과 왼쪽 허벅지에 런들대거, 수납주머니에 작은 나이프를 지님.(목에 걸기도 함)
전투 스타일은 근접전이며 도약력이 좋아 단숨에 치고 들어온다.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땐 지형을 이용한 트랩설치나 기습 쪽에 가담한다.
신체 강화 학파의 마법을 익혔으며 주로 근력과 속도 향상을 사용한다.
과거
얼스터 태생의 평민 출신. 집안 대대로 용병 가업을 잇고 있다. 본인도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받았고
가족, 동업의 사람들과 함께 여러 영지를 돌아다니며 사병으로 고용되며 생업으로 삼았다.
얼스터 북동 산악 지대쪽에서 사병으로 있을 때 죽을 뻔하다가 그곳에 거주하던 사냥꾼 덕에 살았고
각종 사냥 방법과 도구 사용을 배웠다. 근처 영주의 사병으로 들어가 꾸준한 공을 세워 기사단에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