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집안 대대로 크리스천에 충실함.
일하기 전이나 식전 등 무슨 일을 하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늘 미소 지으며 조곤조곤 할 말 다하고 야단치는 타입.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왜 안되는지 같이 생각해볼까?”
신실한 가정 분위기에서 자랐기에 언제나 의젓하고 굳건해야하며 성숙해야한다는 강박감을 지녔다.
늘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힘든 기색을 내비치지 않으려 한다.
항상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여기지만 부족함 없이 보이기위해 말로 있어보이게 행동한다.
그 덕에 어른들한테 잘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점때문에 싫어하는 어른들도 종종 있다.
자신의 집안을 싫어하진 않지만 어릴 때 맘껏 못 놀았던 기억때문에
어린 동생들의 일탈이나 어리광을 가끔씩 눈감아주곤 한다. 하지만 교회 관련 일은 얄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