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울적에 포스터

괭이갈매기 울적에

리뷰


이번에 새로 정주행 하는데 하........ 이게 2회차+나이먹으니까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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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맥락은 인간vs마녀이고 사건이 미스테리 추리냐vs마법 판타지냐를 놓고 싸우는 이야기인데

1회차때는 암만봐도 다 마법 판타지 묘사를 해놓고선 뭐 어쩌라는거지? 하는 마음이었어서 

캐릭터 구성이나 소재들은 취향이어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흐음 글쎄? 싶었음.

엔딩때 사람들이 많이 욕했다던데 보니까 오히려 그럴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 납득하고 괜찮았다.


시간 좀 지나고 최근에 2회차로 새로운 스트리머걸로 보니까

확실히 누가 플레이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추리와 사고를 하니까 1회차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많이 알았고

초반에 이런 정보들이 있었단 말야? 아니 근데 이걸 추리해? 하면서 스트리머한테 흥미진진했음

(1회차 스트리머는 주어진 스토리 그대로 읽는 타입이었음)

 

작품 내에서 낭독의 무녀라는게 나오는데 이게 확실히 누가 플레이하냐에 따라 이해도가 확 달라지더라.

인방문화가 많이 발전하니까 더 괭갈에서 쓰인 설정들이 확 와닿고.. 어쨌든 스트리머덕에 나도 좀 더 많이 곱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이런 해석으로도 갈릴 수 있다고? 사랑이 없군 하면서 봄ㅋ ㅋㅋㅋ 하.....


내 최애 헤테로들 중 하나라서 참 다시 봐도 좋고........말할 수 없는 무언가들...........

아무한테 먹일 수 없어서 나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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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로 봤던 영상. 추리랑 해석을 열심히 해서 감탄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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