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The King's Warden
리뷰
진짜 소문 하나도 못듣다가 어무니가 처음으로 관심보이시길래 보러감.
중반부부터였나 계속 울면서 봄ㅋ 근데 전체 줄거리는 확실히 좀 무난한 편이라고 생각함.
뭔가 평탄한? 근데 역사적 사실 기반으로 이정도면 많이 살 잘 붙인거 같다.
그리고 단종 연기 잘해서 그게 되게 재밌었음. 연기 잘 못보는 편이라 와 진짜 눈빛 연기 잘한다 싶은?
영화 보기 전에 부모님한테 역사 얘기 조금 들었는데 그거 안듣고 갔으면 진짜 영화내내 뭐지 하면서 봤겠다 싶은 것도 있었음.
저 인물은 누군디.. 하고 봣을 거 같고.
그리고 한명회 연기한 배우님이 너무 덩치가 커서 야 책략가 하려면 역시 몸이 좋아야겠다 하고 느껴버림(?